[전자신문] 헤이뷰티 – IT-AI 접목 공유미용실, 강남에 둥지
공유오피스, 공유주방에 이어 미용 기기와 공간을 공유해 저자본 창업이 가능한 공유미용실 산업이 활기를 띤다. 새해 다양한 특색을 갖춘 공유미용실 브랜드가 등장해 미용 시장에 파란을 예고한다. 실력 갖춘 디자이너의 '탈 프랜차이즈' 움직임이 커진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퓨처살롱이 운영하는 공유미용실 '쉐어스팟' 1호점이 지난 6일 서울 역삼동에 문을 열었다. 테크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의 미용 사업 첫 도전이다. 전문성 확보를 [...]